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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타짜’ 때부터 유해진에게 ‘자기’ 호칭 눈길

김동민 기자

배우 유해진과 김혜수의 지난 2006년 영화 '타짜' 인터뷰 당시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함께했던 당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혜수는 리포터와 인터뷰 직전 '타짜'의 조연배우였던 유해진을 자신이 앉아있는 자리로 양보해 돋보이게 했다.

또 김혜수는 유해진과 대화 중 "너무 애쓴다. 자기"라며 '자기'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등 다른 배우를 제껴두고 유해진하고만 유독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2006년 '타짜'에 함께 출연한 후 2008년부터 열애설과 함께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고 3일이 지난 4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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