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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 조감도 |
은평뉴타운 중심가가 소하천을 중심으로 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22일 이와 같은 내용을 주 내용으로 한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하고 고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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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뉴타운 스트리트몰 부분예시도 |
촉진계획 변경 주요대상지는 은평뉴타운 제3지구 중심상업지로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중심으로 동쪽 북한산국립공원과 진관근린공원이, 서쪽 서오릉자연공원, 남쪽에 갈현근린공원이, 북쪽에 창릉천이 있어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양호한 주거환경의 입지여건을 갖춘 은평뉴타운의 핵심 상업지다.
▲ 문화, 위락, 상업의 미래형 복합엔터테인먼트로
이번에 변경된 계획에 따르면 기존 3개로 지역으로 나뉜 중심상업용지를 2개의 필지로 통합하고 용지 중심부를 흐르는 소하천의 선형을 조정해 물이 흐르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쾌적한 '복합 스트리트몰'을 세울 수 있게 했다.
폭포동천과 물푸레천이 만나는 지점에 물과 그린을 테마로 한 상업시설과 문화공간인 미디어테크와 멀티플렉스 등을 도입한다.
▲ 도심 속 휴식과 웰빙 공간 들어서
은평뉴타운의 사업중심가 주변으로는 도심 속 휴식과 재충전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휴양과 웰빙, 클리닉 존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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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뉴타운 |
또한, 북한산과 진관근린공원, 서오릉자연공원의 녹지 축이 연결돼 산책로인 '그린테라스'가 조성되며, 폭22m의 소하천과 연계된 수변광장이 생긴다.
한편, 서울시는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 복합개발은 일반 시행사업과 달리 뉴타운사업 내에서 그 중요성을 감안해 사업의 전문성·공공성 확보를 위해 복합사업개발(PF) 방식으로 사업을 공모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은평뉴타운 중심지가 주변의 자연적 조건을 충분히 살려 문화, 휴식, 녹지까지 갖춘 입체적인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의 모습으로 탄생함으로써 도심 속 휴양지, 전원생태도시라는 은평뉴타운의 테마를 더욱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