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의 해외인증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과 부산시가 지난 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조선기자재 선급 및 해외인증 지원사업’이 우리나라 조선기자재 산업 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원장 김기정 www.komeri.re.kr)에 따르면 지난 해 동화엔텍 등 19개 조선기자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기자재 선급 및 해외인증 지원사업(1차년도)을 추진한 결과, 이들 참여 기업의 수출 국가수는 전년 대비 130개에서 186개로, 수출액은 7075만달러에서 8416만달러로 증가했다.
또 이 기업들의 전체 수출계약 건수도 2000건에서 2436건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총 286억원에 355억원으로 확대됐다. 종업원수도 966명에서 1천97명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도 285억9천100만 원에서 355억3천200만 원으로 증가하는 등 참여업체 대부분이 양적인 성장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