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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소집해제하는 하하(본명 이동훈)가 절친 MC몽과 토크쇼로 뭉친다.
2월 28일 오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C몽과 하하는 SBS 봄 개편을 맞아 신설되는 토크쇼에 진행자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하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 토크쇼는 우선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의 콘셉트가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두 사람의 유쾌한 이미지에 기반해 기존 토크쇼와는 차별화된 개성을 갖는 독특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제목도 정해지지 않았고 편성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두 사람이 함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 것은 사실이다"며 "하하가 제대한 뒤 정확한 콘셉트를 논의할 예정이다. 4월께 첫 촬영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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