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경차 전문제조사 1위 업체인 '다이하쓰 자동차'가 한국에 구매단을 파견했다.
14일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고사카 켄(Kosaka Ken) 조달실장을 포함하여 모두 9명의 구매실무자 및 엔지니어로 구성된 구매단은 15일부터 3일간 3그룹으로 나뉘어 14개 국내 부품업체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다이하쓰 자동차가 부품 구매단을 한국에 파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하쓰는 지난해 12월 코트라가 오사카 다이하쓰 본사에서 개최하였던 '다이하쓰자동차 전시상담회'에 참여했던 국내 27개 부품업체들에 큰 관심을 보였다. 코트라는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다이하쓰에 약 100개의 국내부품업체를 소개해왔다.
특히 다이하쓰 구매단의 파견이 최종 구매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사카 켄 조달실장은 "한국 부품은 일본 부품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품질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번에 방문하는 한국 업체들 제품은 이미 사전 검토를 통해 구매 가능성이 확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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