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들레 가족’ 김동욱-이윤지 좌충우돌 합방소동!

심미나 기자

'민들레 가족'의 '김동욱 잠버릇'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민들레 가족'에서는 혜원(이윤지 분)과 재하(김동욱 분)의 좌충우돌 합방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 재하의 집에 간 혜원-재하는 처음으로 한 방에서 잠을 자게 됐다.

신혼여행지에서도 각방을 쓴 이들이기에 서로의 잠버릇은 알 노릇이 없었다. 혜원의 잠버릇은 이갈이, 몸 긁기였고 재하의 잠버릇은 옷  벗기였다.
혜원의 이갈이에 잠을 설치던 재하는 결국 잠옷을 다 벗고 팬티만 걸친 상태가 된 것. 독신주의자인 재하와 혜원이 계획결혼으로 함께 지내게 되면서 서로의 고약한 잠버릇까지 공유한 사이가 됐다.

이날 방송후 시청자게시판에는 "아옹다옹 예쁜사랑 만들어가는 모습 기대됩니다", "재하 혜원커플 넘 이뻐요", "너무너무 재밌게 보구 있답니다.두커플 아슬아슬 결혼생활도 기대되고.."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시청자들은 재하와 혜원의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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