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국가산업단지가 지속가능한 생태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진기우), 경기EIP사업단(단장 신경호), 시흥시(시장 김윤식), 시화염색조합(이사장 변경석), KG에너지(대표 김동준)가 염색공정에서 배출되고 있는 폐온수를 재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순환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그동안 시화 산업단지 내 열병합 발전소 및 폐기물 소각장에서 배출하는 배기가스열을 재활용하는 사례는 있었다. 하지만 산업공정(염색)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EIP사업단은 시화 산업단지 내 염색폐수처리장의 폐수 온도가 연중 35~42℃를 유지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 열을 활용해 정부지원(지식경제부) 생태산업단지(EIP) 세부과제로 발굴했다. 앞으로 산단공은 기업들이 염색 공정에서 버리는 폐온수를 회수해 열병합 발전소의 열원으로 이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