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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장혁, 꽃미모 자랑하는 어릴 적 모습 공개

KBS 드라마 <추노>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으로 떠오른 장혁이 깜찍한 어릴 적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 sidusHQ의 온라인 소식지인 매거진 ‘’ (http://www.sidushq.com/webzine_hq/201005_on/index.asp)의 ‘it Star’ 코너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 변함없는 꽃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장혁은 만화 <코난> 속 캐릭터인 포비를 연상시키는 머리 스타일에 자전거를 타고 있는 가 하면, 그림 도구를 펼쳐놓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하고 있는 등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금의 모습과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가운데, 사진마다 입술을 앙다물고 있는 귀여운 모습은 어린 시절 장혁의 모습을 짐작케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장혁이 꽃미모를 자랑하는 어릴 적 모습을 공개한 sidusHQ의 온라인 매거진 5월호에는 KBS <국가가 부른다> 현우의 첫 방송 소감, 함께 있어 더욱 빛나는 스타의 가족들, sidusHQ 제작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소개, 송중기가 전하는 ‘피부미남 되기 프로젝트’, 사랑스러운 5월의 어린 신부로 변신한 최아라 화보 등을 소개한다.

한편 장혁은 중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연출: 맥대걸/ 공동제작: 킹죠이 엔터테인먼트, 화이브라더스)에 주인공으로 출연, 한류스타로서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00년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한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의 리메이크판인 중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은 최고의 앵커 자리를 위한 두 여인의 대립과 사랑, 우정을 그린 작품.

장혁은 극중 부드러우면서도 열정적인 성격의 방송국 PD 천이푸 역, 상대역인 쉬딴평 역에는 가수 겸 연기자, MC로 활동하며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주단이, 쉬딴평과 라이벌인 하정남 역에는 인기 대만 배우 양근화가 캐스팅되었다.


또한, 대만판 <꽃보다 남자2>의 맥대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중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은 지난 오는 9월 중국 절강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