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는 더 작고 가벼워진 충전식 드라이버 ‘new GDR 10.8 V-LI’를 출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사진>
보쉬 관계자는 “1kg 무게에 크기 160mm×170mm로 한층 작고 가벼워진 드라이버”라며 “기존 제품에 비해 헤드 길이가 6mm 가량 짧아져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이 더욱 용이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볍고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드라이빙 속도가 강점”이라며 “여기에 3개의 LED 조명이 장착돼 어두운 공간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드라이버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니켈카드뮴이나 니켈수소 배터리에 비교해 40%가량 가벼울 뿐만 아니라 수명은 4배가량 길다.
보쉬는 “특히 전자 셀보호 장치(ECP)로 배터리의 과부하, 과열 및 과방전을 막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0 레드닷 디자인(Red dot Design)’ 상을 수상했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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