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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F1조직위 2본부 체제 본격 가동…문광부 신중식씨 파견

F1대회조직위원회 사무처가 2본부 3부 7개 팀 체제로 재편돼 본격 가동된다.

2일 F1대회조직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석이던 대회협력본부장에 신중석 부이사관(3급)을 지난달 31일자로 파견했다.

이에 따라 당초 1본부 3부 6개 팀에서 2본부 3부 7개 팀으로 인원이 5명 정도가 늘어난다.

신 본부장 임용으로 F1조직위는 중앙정부와의 원활한 업무 소통이 가능하게 됐으며 한국관광공사와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한층 더 힘을 받게 됐다.

대외협력본부장은 F1조직위에서 자원봉사자 및 대회진행 인력 양성, 대회기간 안전대책 추진, 붐 조성을 위한 범도민지원협의회 지원, 시민 침여운동 전개, 교통수송대책 및 도로변 정비 등 대외 협력 분야 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신 본부장은 “F1대회가 비록 140여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오랜 공직생활과 경험을 통해 익힌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전남 브랜드의 세계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고향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암 군서면 출신인 신 본부장은 지난 198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기획관실, 관광정책과, 관광레저도시 추진기획단, 문화콘테츠산업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에서 근무하는 등 문화관광 파트에서만 15년 간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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