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에 대한 청와대 내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듯하다.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이 17일 '4대강 구간별 재검토'에 대해 "구간별 재검토라기보다 해당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역주민들과 다시 한 번 의견을 나누고 수렴을 하겠다는 것이 정확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최근 "끝까지 반대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박 수석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모아서 반대를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협의를 한 번 더해보겠다고 하는 생각"이라면서도 "사실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앞서 15일에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4대강 사업과 관련해 "해당 기초,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의 뜻을 모아 끝까지 반대한다면 구간별로 사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사업이 시작될 때 지방자치단체의 건의를 받아 사업내용을 확정하고 포함한 것인 만큼 해당 지자체 주민들이 정말로 반대할 경우 (사업을) 못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