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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자사의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가입자가 전세계적으로 1천200만 플레이어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두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왕의 분노(World of Warcraft: Wrath of the Lich King)'의 중국 출시와 게임의 세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World of Warcraft: Cataclysm)'의 출시가 북미 기준 12월 7일로 다가와 전세계의 기대감이 상승함에 따라 달성된 것이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전세계 게이머들이 보여준 열정과 성원은 이 게임이 오늘날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제공한다는 우리의 믿음을 재확인 시켜주는 것”이라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이 게임을 새로운 수준으로 높일 것을 약속하면서, 12월에 세 번째 확장팬을 통해 이를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4년 11월 23일 북미와 호주, 뉴질랜드에 처음 선보인 이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입자 기반 MMORPG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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