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배추대란이 중국내 배추 투기로 이어져 중국마져 '배추대란'이 발생했다.
광저우일보(廣州日報)는 13일 중국산 배추가 '가격기 좋은' 한국으로 흘러가는 탓에 공급 부족을 초래해 중국 각지의 배추가격이 뛰고 있으며, 이미 한국으로 수출이 집중된 동북지방산 배추 가격은 '금값'이 됐다고 보도했다.
광저우의 강촌농산품종합시장과 강남과채도매시장 등에서 최근 1개월 가까이 배추와 무 가격은 각각 ㎏당 평균 0.6위안, 0.2위안 올랐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광저우는 지린성과 산둥성 등의 동북지방에서 배추와 무가 많은 양이 유입됐으나 한국으로 비싼 가격에 팔려가는 탓에 중국 남부지방에서는 오히려 공급이 달리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