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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디올의 2011 크루즈 컬렉션’이 오는 30일 갤러리아 백화점 특별 무대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프랑스의 영화 운동인 누벨바그에서 영향을 받아 신세대적인 낙관주의를 표현한 ‘디올의 2011 크루즈 컬렉션’은 대담한 컬러와 그래픽적인 선과 실루엣 그리고 혁신적인 소재를 완벽하게 연출해 냈으며, 자유 분방한 파리의 말괄량이 도시 아가씨를 디올이 가진 사교적 재치와 함께 조화시켜 파리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창의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또한 변치 않는 패션 아이콘인 브리지트 바도르에서부터 프랑소와 트뤼포나, 진 세버그 등의 히로인과 프렌치 고전 시네마에서 영향을 받아 삶의 환희를 담아 연출한 피코트, 쓰리 피스 수트, 칵테일 드레스 등 총 20여벌의 레이디 라이크 룩 의상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에는 ‘디올의 2011 크루즈 컬렉션’ 이외에도 디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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