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맘, "마음에 드는 답례품 찾아가세요"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답례품이 있지만 내가 마음에 드는 답례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소미맘은 다양한 답례품 선보여 맞춤 답례품을 자처하고 나섰다.

이번 시즌에도 그 동안의 명성에 걸맞게, 답례품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만을 선보이고 있다.

2010소띠타울,우리 오픈했어요, 우리 개업해었요 등, 오픈기념 타올을 스리즈를 선보였으며,  이 외에도 답례품 업계 중 최초로 “우리 결혼 했어요 ”  TV 방영 문구를 그래도 자수 하여, 답례품 타올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시선을 끌며,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이다.

그중 엄마들 사이에 이미 입소문이난, 소미맘의 소띠타올은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도 소개 되었으며, 개그맨 김대희의 돌잔치에도 소미맘의 소띠타올과 함께했다.

소미맘은 약 7년정도 된 업체로써, 단순한 타올만 판매하는 아니라, 직접 디자인과 생산을 하여, 특별함을 더해주는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업체최초로 출시되는 은사+코마사+자수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생각대로T타올은(한국의류시험검사원기능검사증첨부) 기존의똑 같은 자수디자인과 다르게 고객이 직접보내주시는 파일로 프로그램해서 타올에 컴퓨터자수인쇄하는 방식이다.

20년 넘는 자수 경력으로, 자체 자수기계로, 원하는 문구와 칼라 등으로 섬세하게 수를 놓아,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소미맘에선 친환경 에코백을 국내제작하였으며, 특별하고 센스있는 답례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