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목의 역사’ 영림목재로 원대복귀…학생용 원목가구분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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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목 서재가구 전문 브랜드 이·라이브러리가 최근 모회사 영림목재 가구사업본부로 원대복귀하고 학생과 여성을 겨냥한 새바람을 준비하고 있다. 박희국 본부장(오른쪽)과 이병용 디자인실장. |
영림목재는 지난달 그동안 별도법인으로 운영돼 오던 이·라이브러리를 지분인수 방법으로 합병하고 박희국 이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가구사업본부를 발족했다. 원목서재자구 시장에서 원목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한편, 그동안 성인용 가구 위주에서 학생용 가구로 제품라인을 확대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박희국 본부장과 이병용 디자인실장과의 일문일답.
합병은 언제 어떻게 이뤄졌나.
=(박희국 본부장) 11월1일부로 영림목재 본사에서 이·라이브러리 대주주 지분을 인수해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유와 기대효과는.
=(박 본부장) 별도법인으로 운영하다보니 역량이 분산될 수밖에 없었다. 이를 한 곳으로 집중시키기 위한 조치다. 또 우리가 생산하는 가구가 원목가구라는 점에서, 지난 40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목 전문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영림목재를 부각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를 더욱 고무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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