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올해 1월부로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에 재가입키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와 5개 계열사(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로템·현대캐피탈)는 이희범 신임 회장의 취임 이후 재계 대표기구로서 경총의 위상과 역할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존중, 경총 재가입 요청을 전격 수용키로 결정했다.
이희범 회장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현대차의 경총 재가입을 요청해 왔으며, 12월30일에는 현대차에 공식적으로 재가입 요청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이 회장의 취임 이후 경총은 '법과 원칙이 통하는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복수노조와 관련 30대 그룹의 인사·노무임원으로 '특별 태스크 포스' 및 업종별 대책반을 구성, 특별교섭지원단을 운영해 기업을 대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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