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친환경 가소제로 만든 ‘Clean’

LG하우시스, ‘프탈레이트 프리 가소제’ 사용

 

LG하우시스가 최근 프탈레이트가소제 대신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한 PVC바닥재를 출시했다.
LG하우시스가 최근 프탈레이트가소제 대신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한 PVC바닥재를 출시했다.

 

 

 

 

 

 

 

 

 

 

 

 

 

 

 

 

 

 

 

 

 

 

 

 

 

 

 

LG하우시스 Z:IN은 그 동안 인체 유해성 논란이 있던 PVC바닥재의 프탈레이트가소제 사용을 중단하고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친환경 프탈레이트 프리 가소제가 사용된 바닥재에는 고객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제품 브랜드에 ‘Clean’라벨을 표기해 차별화 할 방침이다.


가소제란 PVC바닥재를 만들 때 들어가는 필수 첨가제로 그 동안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사용돼 왔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인체 유해성 논란이 있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어린이용품, 화장품, 식품용기 등에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하우시스 Z:IN은 신체와 접촉이 잦은 바닥재와 벽지 등 인테리어 자재에 모든 종류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대신 친환경 가소제를 도입하고 있다. 이미 2009년부터 실크벽지 등 PVC벽지 전 제품에 친환경 프탈레이트 프리 가소제를 적용했으며, 지난 2월부터는 PVC바닥재까지 그 적용범위를 넓혔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정치/사회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