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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 최근 불고 있는 오디션 열풍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박칼린은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논제에서 벗어난 말을 했다. 스스로도 이상했는지 결국은 “내가 그 얘기를 왜 했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자신의 발언 차례에 옆자리에 앉은 김태원에게 "중요한 말을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 때문에 까먹었다"며 쑥스러워하는 등 평소 '100분 토론'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보여줬다.
이러한 실수는 함께 출연한 김태원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자신의 발언 차례가 돌아오자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죠?”라고 물었다. 진행자와 방청객의 질문이 한번에 쏟아지자 김태원은 “질문 하나씩 하죠. 술 끊어서 깜빡 깜빡 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