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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 된 '몽땅 내사랑' 96회에서 김원장(김갑수)은 옥엽(조권)에게 승아가 잃어버린 딸 '샛별'임을 듣고 목포로 떠나려는 승아를 붙잡아 그 동안 알아보지 못한 미안함과 기쁨의 눈물로 극적인 부녀상봉의 순간을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무것도 모른 채 할머니와 함께 자신의 부모님을 찾기 위해 목포로 떠나려던 승아는 갑작스런 김원장의 눈물에 당혹스러워 하고 이에 김원장은 승아의 어린 시절 사진과 샛별의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이 찾던 딸 ’샛별’이 승아임을 밝히게 되고 결국 서로가 애타게 찾는 핏줄임을 확인하며 감동스러운 장면이 연출됐다.
이어 친 아빠를 찾은 승아를 떠나 보내야 하는 할머니는 그간 제대로 먹인 적이 없다며 승아와의 마지막 식사 자리를 정성스레 마련하고 이에 울컥하며 애써 눈물을 삼키는 승아와 그런 승아에게 직접 반찬을 먹여주는 할머니의 안타까운 이별 장면이 그려졌다. 그 동안 자신보다 서로를 더 소중히 생각하던 둘의 눈물겨운 헤어짐의 모습은 부녀상봉의 순간 못지 않게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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