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론스타에 대한 배당 추진을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6일 노조는 론스타 분기배당 추진을 규탄하는 성명과 함께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법원 유죄 판결로 대주주 자격 상실이 예정된 론스타의 배당 추진은 전적으로 불법이며 무효임을 외환은행 전 직원은 분명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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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 직원 300여명이 6일 본점 앞에서 론스타 분기배당에 반대하는 '백만배(拜)'를 올리고 있다. |
또한 "이번 배당 추진은 하나금융지주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 론스타 입장에서는 계약 파기에 대한 대비라는 각각의 목적을 위해 외환은행의 고객·직원·소액주주들을 희생시키는 협잡이자 야합에 불과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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