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그동안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점유하고 있던 불법노점상의 철거가 모두 마무리됐다.
노점상 철거로 확보된 승용차 약 1천150대 규모의 주차공간은 향후 장애인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차 구역으로 사용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64곳에서 불법 영업을 해온 노점상 328개소를 모두 정리하고 22일부터 잡화 판매를 위한 대체 시설 '하이숍(Hi-shop)'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휴게소운영자, 노점상 대표 등 3자 간 협의로 설치된 하이숍은 휴게소가 운영을 맡는 대신 노점상에 물품 납품권을 제공하고 기존 노점상 운영자 가운데 1명을 판매원으로 고용한다. 대신 노점상들은 매출액의 18%를 임대료로 휴게소에 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