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권익환 부장검사)은 6일 은행이 담보로 제공받아 보관 중인 100억원대 유가증권을 외부로 빼돌린 혐의(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토마토저축은행 여신담당 전무 남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수단에 따르면, 남씨는 은행이 영업정지되기 전 대출 담보로 갖고 있던 100억원대 유가증권을 외부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합수단은 토마토저축은행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던 중 대출 담보로 보관하고 있어야 할 주권 등 유가증권이 사라진 사실을 찾아내 남씨를 추궁한 끝에 이를 빼돌린 사실을 확인했다.
반출한 유가증권 대부분은 상장ㆍ비상장법인 주식이고, 일부 채권과 회원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징주] 팬오션, 해운 시황 개선 기대감 속 외국인 매수세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5/1027536.png)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