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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박우성 기자]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본격적인 매장 판매가 시작됐지만,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4S’을 벌써부터 국내에서 개통한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 해외에서 구입 후 개인적으로 국내 전파인증을 받아 KT망으로 개통한 것이다.
KT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국내 최초 아이폰4S 1호 개통이 진행됐다”고 “올레모바일블로그 포스팅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이폰4S를 개통한 이 남성은 이날 낮 12시30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 미금역에 있는 KT 대리점에서 아이폰4S를 개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호주에 있는 지인을 통해 아이폰4S를 구해달라고 요청하고, 택배로 물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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