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올해 서울 입주 아파트 가운데 가장 프리미엄(웃돈)이 많이 붙은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강남구 청담동의 '청담자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번지는 올해 입주한 서울·경기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10월 입주한 청담자이 120㎡ C형의 평균 매매가격이 최초분양가 12억6천만원에서 15억9천만원으로 올라 가장 많은 3억3천만원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서울 전역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가깝고, 한강 조망권을 가진 데다 강남권 신규 아파트로는 드물게 중소형 비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프리미엄이 높게 붙은 것으로 이 업체는 분석했다.
이어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와 성동구 행당동 행당 푸르지오가 각각 2억4천200만원, 2억3천91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으며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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