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효가족>은 지난 3회에서도 나가는 출구를 찾지 못해 당황하는 기찬(강신일 분)의 모습을 그려 그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샀으나, 이번 주 방송된 10회에서는 '클로버'라는 말을 기억해내기 위해 애쓰는 기찬의 모습을 담아 그가 알츠하이머에 걸렸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어렵게 '클로버'를 기억해 낸 기찬은 씁쓸한 미소를 지은 후 갈대밭을 걸으며 "부끄럽다 홍당무, 여덟아홉 열무, 입 맞췄나 쪽무, 이쪽저쪽 양다리무, 방귀 뀌어 뽕밭무, 처녀 팔뚝, 미끈무, 물어봤지 왜무, 크나 마나 땅딸무..."라고 '무타령'을 읊조렸다. '무타령'은 기찬 만의 기억력 증진용 암기법.
이어, "이왕이면 내 못난 것부터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당신 얼굴 아니라 못난 내 얼굴부터, 어여쁜 우리 우주강산이가 아니라 내 못난 고집부터 잊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그의 마음의 소리가 들려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특징주] 팬오션, 해운 시황 개선 기대감 속 외국인 매수세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5/1027536.png)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