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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팝', 신곡 '빙빙' 中 인기몰이

최근 중국에서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친 '허리케인팝' 의 국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허리케인팝' 은 여성 5인조 신예 걸그룹(초아, 소율, 세랑, 금미, 엘린) 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팀명인 '허리케인팝' 은 '팝' 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대중음악과 거대한 돌풍을 상징하는 단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특히 보컬과 안무, 어학, 연기 등 국제 활동에 필요한 핵심 과제를 모두 마쳤다. 
 
'허리케인팝' 은 가수 활동 외에도 CF, 연기 MC 등 다양한 엔터테이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당분간은 중국에서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한다는 전언.
 
11일 중국 쇼케이스와 기자회견을 성공리에 마친 '허리케인팝' 은 다음날인 12일, 중국드라마 '카레캠퍼스' 첫 촬영을 시작했다. '허리케인팝' 멤버 모두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두 명은 대학에서 연기 전공자 출신답게 비중 있는 배역을 맡았다.
 
걸그룹 '허리케인팝'의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중국 국영 신화통신 등 현지 30여 메이저 언론사들이 참석했다." 며, "중국 현지 언론과 팬들이 허리케인팝에 대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일지 몰랐다." 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허리케인팝' 멤버들의 중국 드라마 '카레캠퍼스' 출연 논의차 현지를 방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조기 쇼케이스와 활동 요청이 폭주했다. 때문에 한국 데뷔(2012년 5월~6월) 전 먼저 중국에서 활동하게 됐다." 고 중국에서 먼저 데뷔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ㆍ중을 오가며 우리나라의 국격을 격상시키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고 싶다." 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허리케인팝' 첫 선을 보인 타이틀 곡 'Bing Bing'(빙빙)은 디베이스 멤버 송지훈이 프로듀싱 했다. 음반 관계자는 70ㆍ80년대 발랄한 복고풍 음악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 했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중국에서 쇼케이스와 기자회견을 성공리에 마친 5인조 걸그룹 '허리케인팝' 의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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