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도 커피전문점 '페스티나 렌떼' 사업 철수
페스티나 렌떼는 두산 계열사 사옥 내 4곳을 포함해 서울, 인천 등에 총 8개 매장을 운영해 왔으며, 연 매출은 50억원 안팎.
회사 측은 "사업 규모가 크지 않고 사옥 내 위주로 운영하고 있었다"며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사업 철수를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재벌과 대기업의 베이커리 사업 운영 및 골목상권 진출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삼성그룹(아티제), 현대차그룹(오젠), 롯데그룹(포숑) 등이 잇따라 베이커리 및 카페 사업에서 손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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