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저소득층 자녀 인터넷비 지원… 53% 할인된 월 1만7천600원
현재 3개사의 인터넷서비스 평균가는 한달에 3만7천400원이지만, 정부가 일부 통신비를 지원함에 따라 저소득층 자녀는 53% 할인된 1만7천600원에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사용료보다 1천100원 인하된 것이며, 올해 약 23만여명이 할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할인가격은 올해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자녀와 한부모 가정ㆍ차상위 계층 자녀, 담임 추천 학생 등이다.
학교별로 다음달에 신청을 접수하고, `학생복지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시도 교육청이 최종 확정한다.
교과부는 "인터넷서비스 이용 가격을 인하해 교육정보화 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게임ㆍ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한층 강화해 올바른 `이러닝' 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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