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삼성전자 갤럭시S·갤럭시A·갤럭시탭을 갤럭시노트로, LG전자 옵티머스Z·옵티머스원을 옵티머스LTE로, 팬택 시리우스·베가·미라크를 베가LTE로, HTC 디자이어·터치HD2·와일드파이어를 레이더4G로 변경하면 1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추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지난해 2월 말까지 이들 초기 스마트폰을 구입한 SK텔레콤 가입자 약 257만명이다.
기존 스마트폰을 SK텔레콤에 반납하면 중고 휴대전화 보상정책인 'T에코폰 기기변경할인'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고 휴대전화 A급 판정을 받은 갤럭시S를 갤럭시노트로 변경하면 프로모션 혜택 10만원과 T에코폰할인 17만원 등 총 27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모션은 타사에서 옮겨오는 신규가입자에게만 집중하던 마케팅 관행을 바로잡아 기기변경을 하는 기존 가입자의 혜택을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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