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LG전자가 16일 레드(모델명 LM7600)와 화이트(모델명 LM6690) 두 가지 색상의 42인치, 47인치, 55인치 시네마3D TV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블랙, 실버 늪에서 벗어나 젊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해 3D TV 대중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6일 이태권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상무)은 "두 제품은 기존 시네마3D TV의 블랙, 실버 베젤을 레드와 화이트로 대체해 디자인을 강조했다"며 "특히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모델로 나선 화이트 제품은 뒷면과 스탠드까지 화이트를 적용해 세련미와 심플함을 더했다. 레드 제품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모델로 내세워 모던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겨냥했다"고 밝혔다.
또한 "레드와 화이트 두 제품 모두 제로베젤에 가까운 시네마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해 3D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 시네마 3D 기술로 화면이 깜박이지 않으면서 3D 안경도 가벼운데다, 베젤 두께가 제로에 가까워 최신 3D 영화관에 있는 듯한 감동을 전해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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