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오비맥주는 20일 장인수 영업총괄 부사장(57)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5년 동안 오비맥주를 이끌었던 이호림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오비맥주는 20일 장인수 영업총괄 부사장(57)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5년 동안 오비맥주를 이끌었던 이호림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오비맥주는 국내 시장상황에 맞는 밀착형 토착영업을 한층 강화하고 영업력 집중을 통해 맥주업계 1위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발탁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 대표는 주류업계 '고졸 신화'로 유명한 인물이다.
전남 순천 출신으로 대경상고를 졸업한 후 1980년 (주)진로에 입사해 33년 간 주류영업 외길을 걸어왔으며, 지난 2010년 1월 하이트진로에서 오비맥주 영업총괄 부사장에 취임해 오비맥주가 맥주업계 1위를 탈환하는데 큰 몫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S건설 주가가 장중 8%대 급등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GS건설은 31,15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400원 (+8.35%) 상승했다. 건설 업황 개선 기대감과 기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GS건설(006360) 주가가 2026년 08월 05일 장중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31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