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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앞두고 연출을 맡은 이은규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못난이 송편]의 출연소감과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은규 감독은 추석이 지난 이후에도 제목을 [못난이 송편]으로 고집한 이유에 대해 “우리 고통의 근원은 ‘잘났다, 못났다’를 구별하는 마음 때문에 생기는 거다. 스스로 못난 것을 인정하고 살면 한결 나아질 것이다. 그래서 못생겨도 맛은 좋은 [못난이 송편]이란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며 제목과 관련된 사연을 전했다.
중학교 담임교사 ‘김주희’ 역으로 [못난이 송편]의 주연을 맡은 김정화는 “평소 왕따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학교폭력 문제를 조명한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극 중 ‘서로가 가해자이면서 서로가 피해자’라는 대사가 있다. 드라마 촬영하면서 사회적인 문제와 현실을 느꼈고, 나 역시 많이 성장하고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