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알앤엘삼미·한성엘컴텍·휴먼텍코리아 4개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후너스는 최대주주 변경 관련 공시를 번복했고, 알앤엘삼미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철회했다.
또 한성엘컴텍은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을 지연 공시했고, 휴먼텍코리아는 횡령ㆍ배임 혐의 발생에 대한 공시를 지연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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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