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美유전개발업체 패러랠 지분 매각계약 체결"
삼성물산은 "해외 손자회사인 패러랠 홀딩스사가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패러랠 LLC사와 패러랠 페트롤리엄사의 지분 39%에 대한 매각 계약을 27일(미국 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3억165만달러이며, 이번 매각으로 패러랠 페트롤리엄사에 대한 삼성물산의 지분율은 51%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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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