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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주말연속극 ‘꽃들의 전쟁’ 김현주가 전태수와의 사랑을 위해 사생결단 ‘무릎 고백’을 감행했다.
김현주는 30일 방송될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꽃들 의 전쟁/극본 정하연/연출 노종찬/제작 드라마하우스)’ 3회 분에서 전태수의 집 마당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굳은 의지를 드러내는 장면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사랑의 마음을 드러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난 2회 방송분에서 얌전(김현주)과 남혁(전태수)은 이뤄질 수 없는 애절한 로맨스를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상황. 아무리 몰락한 양반가문이라고 할지라도, 절대 소실의 딸을 며느리로 들일 수 없다는 남혁 노모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친 얌전과 남혁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애써 억누를 수밖에 없었던 것. 하지만 얌전이 남혁 노모의 부탁으로 포도청에 붙잡혀간 남혁을 구해냈고, 보름 만에 해후한 두 사람은 애틋한 포옹을 나누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 얌전이 난장판이 된 남혁의 집 마당에서 무릎을 꿇고 다부지게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더불어 그런 얌전을 뒤에서 바라보는 남혁의 아련한 뒷모습과 얌전의 손을 잡아 박력 있게 일으키는 장면도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과연 신분의 벽에 가로막혀 가슴 절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자존심 강한 얌전이 차가운 흙바닥에서 장시간 동안 무릎 꿇고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