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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우와한 녀>(연출 김철규/극본 박은혜)는 국민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 분)과 톱여배우 조아라(오현경 분)가 겉으로 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삶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쇼윈도 부부’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12부작 드라마. 우아한 삶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때론 섹시하고 위트있게 비틀며 신선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오현경은 40대 여배우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보라색 원숄더 미니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것. 특히 20대 여배우 못지 않는 뒤태 스틸사진이 함께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오현경은, 지난 15일(월) 제작발표회에서 몸매 비결을 묻은 질문에 대해 “미스코리아는 참 좋지만, 사실 24년이나 지났다. 지금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많은 분들이 20대 몸매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연기자이기도 하면서 여자이기 때문에 더구나 미의 상징을 했던 사람이니까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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