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원유거래기업 비톨(Vitol)의 이안 테일러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에 국제 유가가 바닥을 쳤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로 ▼이란산 석유 수출 증가가 빨라야 올해 4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원유 수요 회복을 알리는 징후들이 나타나 올해 원유 수요가 일일 10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국 원유 생산이 올 하반기에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먼저 테일러 CEO는 이란 핵협상 타결과 이란 제재 해제에 따른 이란산 원유 수출 증가가 올해 후반기까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