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가 반대로 결론이 났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협상 테이블이 만들어져 은행 자본통제, 증시 휴장, 대외채무 지급불능 등 현 그리스의 비정상적인 상황이 해소될지다.
앞으로 은행 자본통제 해제, 협상 주체와 내용, 독일의 동의 여부 등 세부적으로는 매우 복잡한 '경우의 수'와 유럽 특유의 느린 의사결정이 글로벌 증시에 또 다른 부담을 줄 수 있다.
이처럼 대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코스피는 차별화 시험대에 올라설 전망이다. 여기에 오는 7일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로 시작되는 2분기 어닝시즌도 본격화한다. 이번 어닝시즌의 핵심은 화학과 에너지 업종이다. 2분기 이익개선 가시성이 가장 높고, 올해 순이익 증가의 57%를 저유가 관련 업종(화학, 에너지, 운송, 유틸리티)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