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랜드 인기 애니메이션인 '겨울 왕국'의 주인공 '엘사'를 따라한 3살 호주 소녀가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당해 호주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사마라양은 지난달 디즈니 테마 어린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엘사 드레스를 입고 나갔다가, 두 딸과 함께 기다리던 백인 여성로부터 "엘사 공주는 흑인이 아닌데, 흑인인 네가 왜 그 옷을 입고 있는거니?"라는 폭언을 들었다.
사마라의 엄마인 레이첼 뮤어가 제지했지만, 그 여성은 울고 있는 사마라에게 "흑인은 못생겼어. 그런데 너는 흑인이야"라는 폭언을 계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