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가가 무려 3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동통신사 3사가 29일 경매전에 돌입했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통신업계는 KT와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총 5개 블록(대역) 140㎒ 대역폭의 주파수를 놓고 경매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경매는 앞으로 5개 대역 주파수를 5∼10년간 사용할 통신 사업자를 정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통신사들은 영업전략과 주파수 운용 전략에 근거해 주파수 5개 중 하나에 높은 값을 써낸다.
경매 대상이 되는 주파수 5개는 2.6㎓에서 40㎒ 및 20㎒ 폭, 2.1㎓에서 20㎒ 폭, 1.8㎓에서 20㎒ 폭, 700㎒ 대역에서 40㎒ 폭 등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