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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 시상식에 오너가 모두 모일 계획

이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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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오너가가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호암재단이 주관하는 호암상 시상식에 참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에는 이 부회장과 이건희 회장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삼성물산 이서현 패션부문장,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참석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총 6명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TS) 오준호 교수와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김명식 교수, 서울대 황동규 명예교수, 미국 시티오브호프병원 래리 곽 교수, 들꽃청소년세상 조순실·김현수 공동대표로 알려졌다.

한편 호암상은 1990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사회공헌 정신과 인재 제일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서울 중구 서수문로 호암아트홀에서 6월 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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