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8월 울산 수출입동향'을 보면 수출은 지난해 8월보다 17% 증가한 57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한 월별 수출액은 지난해 2월 이후 18개월 만에 반등했다. 지자체별 수출 순위에서 울산은 경기, 충남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석유화학제품은 단가 하락에도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24.3% 증가한 6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는 현대자동차 파업과 국외 생산량 증가 등으로 37.3% 감소한 6억6천만 달러에 그쳤다. 자동차 부품은 해외 공장 조립용 부품 수요 증가 등으로 39.1% 증가한 2억2천400만 달러를 기록,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