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무분별한 대출 확장으로 비판받는 온라인 대출업체에 대한 전면적인 통제에 나섰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전날 중국 전역의 지점에 보낸 지침에서 온라인 개인 간(P2P) 대출업체에 대한 신규 허가를 중단하고, 해당 기관의 명령에 따라 등록 된 지역 내에서 운영하도록 제한했다.
인민은행은 “최근 지역 당국은 수년간 온라인 소액 대출업체의 설립이나 소액 대출업체의 온라인 사업 진출을 허용해 왔다. 그러나 일부업체의 소비자 대출 관행은 큰 위험을 지니고 있다”고 경고했다.
전통적으로 국영 은행들이 장악하고 있던 대출 시장에 온라인 소규모 대출업체들이 뛰어들면서 P2P 대출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 말에는 약 200개의 대출업체가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