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시중 통화(M2) 증가량이 전세자금 대출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5.8%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8년 3월 중 통화 및 유동성'을 보면 3월 통화량(M2)은 2천578조3천618억 원(원계열 기준·평잔)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8% 늘어났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등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를 의미한다.
시중 통화 증가량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4%대에 머물렀으나 올해 들어서 반등하는 추세다. 1월 증가량은 5.5%였고, 2월은 6.2%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전세대출 수요가 많았고 4월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주택거래가 많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