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이틀 연속으로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0%(0.68달러) 내린 65.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전날에도 0.6%(0.41달러) 하락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4시 현재 배럴당 0.47%(0.35달러) 하락한 74.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 최대 100만 배럴의 러시아산 원유가 유럽으로 수송되는 '드루즈바 송유관'의 가동이 차질을 빚으면서 공급감소 우려가 커지자, 브렌트유는 장중 75달러 선으로 상승했지만 이내 하락 반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