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현재의 경기 상황을 고려하면 오는 4분기에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5일 전망했다.
윤여삼 연구원은 "1분기 경제 성장률 잠정치가 -0.4%로 속보치보다 더 둔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집계 한국 경기선행지수(CLI)가 곧 순환적으로 반등할 시점이 되었지만 개선 속도가 빠를지는 의심스럽다"고 예상했다.
특히 "세계 반도체 판매액이 더 줄지 않고 현 추세를 유지해도 올해는 작년보다 약 22% 감소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반도체 가격이 안정되지 못하면 올해 한국 성장률은 2.2%도 어렵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