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4%대 치솟았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5%(2.60달러) 급등한 60.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40분 현재 전날보다 배럴당 4.43%(2.84달러) 오른 6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재고가 급감하면서 국제유가를 끌어올렸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원유 재고는 지난주 950만 배럴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300만 배럴 안팎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