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가 17일부터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해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영국, 스페인 등 현지 주요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시장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 대표이사는 대리점 대표 및 현지 딜러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유럽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출 시장 확대 및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달 말 영국을 시작으로 현지 론칭이 시작된 '코란도'의 현지 시장 반응을 직접 살펴 보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코란도의 유럽 시장 판매가 이뤄지는 만큼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판매 확대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쌍용차가 2017년부터 후원 중인 '쌍용 블레넘궁 승마대회(SsangYong Blenheim Palace Horse Trials)'를 직접 참관해 대회장 곳곳에 전시된 쌍용차 제품들을 살피는 등 브랜드 홍보 활동은 물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며 현지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