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2% 밑으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8일 전망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올해 성장률이 1%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느냐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질의에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다만 7월 경제전망 때 내놓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2.2%) 달성 가능성에 대해선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해 하향 조정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은이 올해 성장률을 2.0∼2.1%로 전망하는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한은은 11월 29일 수정 경제전망 보고서를 내놓는다.



















































